(사)인문연구원 동고송

동고송 소식 게시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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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담회/강좌 안내] 한말 호남의병을 말한다!

  [한말 호남의병 집담회 및 강좌] 안내 (사)인문연구원 동고송은 4월 19일 창립 이후 ‘5월의 인문학’ 강좌 등 ‘의향’ 광주의 정신을 올바르게 계승하기 위한 여러 활동들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2019년 9월부터 11월까지 한국학교양강좌 ‘한말 호남의병’을 주제로 집담회(1..

  작성일2019-09-15

  조회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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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광우와 함께 하는 공부 모임

  황광우와 함께 공부하고 싶은 분들, 모시어요. (1)황광우와 함께 하는 공부 모임 월 1주와 3주 금요일 오후 7시~9시에 공부합니다. 1교시엔 최명희의 혼불을 읽고 이야기를 합니다. 2교시엔 황광우와 함께 주역도 읽고, 소크라테스의 변론도 읽습니다. 때 : 9월 6일/20일,..

  작성일2019-09-06

  조회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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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고송 소식] 6월, 이렇게 보냈습니다.

  동고송이 보낸 6월 1. 6월 14일, 고전공부모임 주역 공부 위당 김재희 사부님과 함께 두 번째 주역강의를 열었습니다. 모든 회원들께서 주역 점을 치기 위해 나무젓가락, 김발 등 50개를 준비해오셨습니다. 점을 치는 원리와 방법, 주역의 구성을 공부했고, 실제 점을 쳐봤습니다. 열..

  작성일2019-06-29

  조회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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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고송 안내] 동고송 후원신청서 양식입니다.

  2019년 6월, 이사·회원·후원회원께 이제 첫 걸음을 뗐습니다. (사)인문연구원 동고송의 법인 설립절차가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사단법인 인문연구원 동고송은 여러분의 정성어린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CMS는 금융결제원을 통해 후원금 자동이체를 의뢰하는 방법으로..

  작성일2019-06-05

  조회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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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문&파문] 우리 모두 '합수' 되어...

  합수윤한봉선생 12주기 추모식 및 민주주의 역사 기행 안내 "그를 아는 사람들은 말한다. '순결하여 하얀 별과 같고 따뜻하여 봄 햇살과도 같아 우리는 그를 삶의 나침반이자 소외된 이들의 벗이라 일컬었으나 그는 다만 자신을 합수라 불리기를 바랐다.' 그의 별명 합수(合水)란 ..

  작성일2019-05-30

  조회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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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고송 소식] 오월, 이렇게 보냈습니다.

  동고송이 보낸 오월 빛고을의 '오월'이 저물고 있습니다. 5월 한 달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1. 5월 24일   지난 4월 19일 창립총회를 치른 사단법인 인문연구원 동고송이 5월 24일자로 모든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지난 2월부터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서류 '퇴..

  작성일2019-05-29

  조회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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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문&파문] '팟호남가'를 알으십니까?

  팟! 호남가 광주와 남도의 솔~찬히 들을만한, 기억해야할 역사와 문화이야기가 담긴 오디오 라이브러리! 팟호남가는 남도문화 전령사이자 동고송의 이사님이시기도 한 노성태 선생님을 필두로 빛고을 역사교사모임 선생님들이 운영하고 있는 팟 캐스트입니다. 팟호남가 ..

  작성일2019-05-08

  조회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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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문&파문] 與石同樂 四人의 壽石世界 전시회를 다녀와서

  여석동락與石同樂! 돌과 더불어 즐거움을 함께하다! 수석 세계가 그려내는 무늬는 인간이 그려내는 무늬와 무엇이 같고, 다를까요?​ 지난 5월 4일(토)~7일(화), 광주 비엔날레 '거시기'홀에서 (사)인문연구원 동고송 유용상 이사장님의 수석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초당 앞에..

  작성일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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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고송 안내] 인문통신을 살찌워 주십시오.

  인문통신 원고를 모집합니다. 홈페이지 동고송 서재를 갖고 계신 분들은 서재에 게시된 글이 인문통신의 원고이기도 합니다. 아직 서재가 없으신 분들은 홈페이지의 다른 메뉴를 통하거나 따로 메일 등의 방법으로 원고 게시할 수 있습니다. (*메일 : dongosong419@gmail.com) 머리통..

  작성일2019-05-08

  조회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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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고송 공모] 인문통신에 이름을 붙여 주십시오.

  나의 이 빛깔과 향기(香氣)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퇴계는 도산서당을 지은 뒤 작고 초라한 문에도, 구덩이 같은 작은 연못에도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노자도 도덕경(道德經) 첫머리에서 “도가 도일 수 있지만 늘 그러한 도는 아니다(道可道非常道). 이름붙일..

  작성일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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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고송 안내] 홈페이지 사용설명서

  홈페이지 이용,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일단 홈페이지 개통합니다. 먼저 회원가입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관리자가 '글쓴이' 권한을 부여해드립니다. (무조건은 아닙니다) '글쓴이' 권한을 부여받으면 모든 메뉴에 글을 게시할 수 있습니다. 만약 부..

  작성일2019-05-07

  조회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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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총회&책잔치] 정말 고맙습니다!

  (사)인문연구원 동고송 창립총회와 '향원익청' 책잔치를 마치며 진나라 도연명은 유독 국화를 사랑했고 당나라 이래로 세상 사람들은 모란을 몹시 사랑했다 했지요. 홀로 연꽃을 사랑한 주돈이는 군자의 덕을 '향원익청'으로 그려냈습니다. 봄밤 잔잔한 감동이 여운으로 남습니..

  작성일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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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총회&책잔치] 말말말

  방명록과 카톡에서 허○○ : 향기가 멀리멀리 가는 동고송이 되길~ 임○○ : 축하합니다. 함께 합니다. 지○○ : 축하, 많이 축하드립니다. 정○○ : 드디어 때가 왔네요. 박   ○ : 항상 지금처럼 따뜻한 곳이길 강○○ : 와! 좋다!! 이   ○ : 축! 멀리까지 향기가 뻗어나기를...

  작성일2019-05-07

  조회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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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고송 안내] '서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동고송 서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사)인문연구원 동고송 홈페이지에 동고송 서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아홉 분의 서재가 제작되었습니다. 나익주의 프레임 강의 배석철, 과학자 수기 안재성의 평전 후기 정광필의 교육 수기 홍승기의 고전 풀이 황광우의 콘서트 장석..

  작성일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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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공부모임 후기] 바이블 읽기를 마치다!

  2017년 12월이었던가요? 바이블 읽기에 도전했지요. 사도 바울에 대한 발표를 마지막으로 구약부터 신약에 이르기까지 바이블 읽기, 그 대장정이 끝났습니다. 뿌듯함과 아쉬움이 교차합니다. 혼자라면 엄두도 내지 못했을텐데, 여럿이 함께 하니 가능했습니다. 못내 하지 못..

  작성일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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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송시대-무등일보

  조덕진의 어떤 스케치- ‘문송’시대, 광주 인문강좌의 꿈 입력시간 : 2019. 04.23. 00:00 광주가 인문 향으로 넘실거린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나 국립광주박물관, 광주시립미술관·전남인문대 등 국공립기관 뿐 아니라 무등공부방·카페필로소..

  작성일2019-05-02

  조회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