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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1월 16, 2019
인문 웹진 동고송 by (사)인문연구원
곽병찬
전 한겨레신문 대기자. 이 시대 인문의 승묵(繩墨), '향원익청(香遠益淸)'을 쓰다.
나익주
낮에는 영어 교사, 밤에는 언어학자로 살아온 두 얼굴의 사나이. ‘동고송’의 전신인 '고전을 공부하는 교사모임'의 창립자이다.
노성태
'다시 독립의 기억을 걷다', '광주의 기억을 걷다' 를 쓰다.
배석철
암 억제 유전인자에 관한 그의 연구가 Cell지에 수록될 정도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구자이다. ‘동고송’은 배교수의 노벨상 수상 소식이 들려오길 바란다.
이무성
차를 몰지 않는다. 두 발로 도로를 달리는 이 시대의 부시맨. 뒤늦게 동학도가 되어 나타나다.
안재성
대한민국 일급 평전 작가. 이재유, 이관술, 이현상 등 일제하 사회주의 운동가들은 모두 안재성의 손에서 평전이 완성되었다.
장석
영혼이 맑고 언어가 우아한 청년, 20대의 나이에 등단한 천재 시인. 통영에 가면 장 석 시인을 찾으라.
유용상
경영의 일선에서 일하는 의료계의 야전사령관. 한가한 때 인문에서 영혼을 정화하는 이 시대의 현자.
정광필
대안학교 이우학교를 설립했고, 지금은 ‘50+인생 학교’를 이끌고 있다. 그를 만나면 ‘호연지기’의 뜻을 알게 된다.
한병곤
중국문학을 전공한 루쉰 연구자, 늘 세계의 다양한 얼굴을 언어로 담으려 고군분투한다.
홍승기
인민노련 홍보부를 담당하면서 6월 항쟁을 현장에서 이끈 숨은 일꾼. 술만 사 준다면 지옥에도 함께 들어갈 천진무구한 청년이다.
황광우
30만부가 나간 '철학콘서트'에 이어 '역사콘서트'와 '촛불철학'을 출간했다. 지난 5년 동안 운사 여창현의 문집을 풀었다.

서재는 계속 추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