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25, 2021
(사)인문연구원 동고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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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에…칠순 아들 첫 참석 ‘장재성 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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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 주역, 국보법 몰려 처형 기념사업회 올해로 2번째, 광주일고서 개최 "미서훈 300인, 국가가 합당한 예우해야" 광주학생독립운동 주역 고(故) 장재성(1908∼1950) 선생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5일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오월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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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오전 10시 황광우 동고송 상임이사는 이용빈 의원과 함께 윤상원의 묘에 <윤석동 일기>와 <윤상원 일기>를 헌정하다. 아울러 도청을 사수한 15인의 전사들, 사진첩을 헌정하다. 5월...

장재성과 장발장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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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준 없는 동학농민혁명운동을 생각할 수 없듯이, 장재성 없는 광주학생독립운동을 생각할 수 없다. 그런데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주역, 장재성 선생이 아직도 정당한 예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 나는 4월27일...

광주학생독립운동 주역들 정부 서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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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재성기념사업회 요청 28명 서훈 광주·전남 13명 북한 출신 14명 포함 추가 서훈자 발굴 추대 작업 서둘러야 102주년 3.1절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표창' 포상 결정이 내려진 고...

조국 독립 헌신 운동가 추가 서훈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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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송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후원 덕택에 28인의 독립유공자의 맺힌 한(恨)을 풀게 되었습니다. 저는 20년 전 독립투사 황동윤의 아들을 만나 아버지의 한 맺힌 사연을 들었습니다. 완도 지역의 독립운동을...

구례의 시인들 왕석보와 왕사각 그리고 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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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은 예로부터 절의의 고장이라 일컬어왔고, 또 그 사대부 중에 가끔 시에 뛰어난 사람이 있어서 시인의 고장이라고 일컬었다. 호남의 동쪽에 봉성현이 있으니 탄알처럼 작은 고을이다....

광주를 빛낸 의인들 (18)임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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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규가 연행된 것은 1979년 3월 13일이었다. 악명 높은 남영동 분실의 취조실은 지금까지 경험해 본 그 어떤 곳보다 철저하게 설계된 곳이었다. 일주일간 잠을 재우지 않는 릴레이 수사가 진행되었다.

독립과 민주화 역사 속에 광주 청년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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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역사 속에서 등불을 밝힌 주체는 청년이었다. 일제암흑기에도, 군부독재시설에도 그랬다. 이들이 있었기에 독립과 민주화가 가능했고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도 청년들의 희생과 헌신의 결과물이다. 광주서중·일고 100주년...

광주를 빛낸 의인들(17) 빛고을의 의사(醫師) 김범수, 의인(義人) 김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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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는 어려서부터 광주의 수재로 소문이 났다. 1917년 18세의 어린 나이로 경성의학전문대학을 합격하였다. 전남 출신 학생으론 유일하였다. 

광주를 빛낸 의인들(16) 학생탑 밑에 숨은 김한동 선생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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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동(1915년생)은 1929년 광주고보에 입학하여 그해의 대시위에 참여하였다. 당시 김한동은 14세의 1학년 학생이었다. 그는 이 일로 퇴학을 받았다. 두 차례의 시위로 학생들은 큰 희생을 치렀다. 250여 명이 구금되거나 퇴학을 당했으니 교실이 텅 비었다.

광주를 빛낸 의인들(15) 독립훈장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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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즈음 대한민국에 대해 깊은 의구심을 품고 있다. 일본 제국주의의 침탈에 맞선 선열들의 피나는 희생으로 대한민국 정부가 건립되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 상식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광주를 빛낸 의인들(14) 이 땅에 정의는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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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는 1919년 해남 북평면 신월리에서 태어나셨다. 1932년 전후 신월리에 야학이 개설되었고, 어머님은 이 야학에서 국문을 깨우쳤다. 야학의 서가에 꽂힌 문학 도서들은 어머니의 영혼을 사로잡았다. 춘향전과 심청전을 비롯하여 조웅전과 배비장전등 조선의 전래 문학 서적들을 어머니는 통째로 암송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