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월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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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송 사람들의 서재입니다. 저자의 혼과 땀이 녹아 있습니다.

[곽병찬] 주한명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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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과 ‘주한명군’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21세기에 보기 드문 총독형 외교관이다. 그가 부임한 이후 한 말이나 행동은 해방 후 3년간 한국을 통할했던 미군정장관을 연상시킨다. 방위비...

[광주의 기억을 걷다] 광주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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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천년 역사 고도, 광주 조선시대 교육의 산실, 광주향교   조선시대 학교로는 오늘날 대학에 해당하는 성균관, 중등학교에 해당하는 서울의 4부 학당 및 지방의 향교가 있었다. 태조 때...

그녀의 삶은 짧았다. 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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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己亥)년이 저물어 간다. 나는 한 해 내내 ‘의향 광주’를 탐구하였다. ‘광주가 왜 의향이지?’ 한말 호남 의병장들의 삶을 들여다보니, 왜 광주가 의향인지 이제 조금 알 것 같다. ‘아, 이래서 광주가 의로운 고을이었구나.’

[고전의 시작] 한비자 《한비자(韓非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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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지지 않는 원칙은 변칙일 뿐이다 _ 한비자 《한비자(韓非子)》   시기심 때문에 죽다 진나라가 한나라를 공격했다. 중국 전국시대, 하루도 전쟁이 그치지 않았던 시대이지만 이번 전쟁은 목적이 별났다. 진시황(秦始皇)이 한나라의...

[고전의 시작]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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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놀이를 통해 철학이 사라졌다! _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우리가 스마트폰을 안다고? 여행 중이던 주교가 어부가 무언가를 가리키는 것을 보았다. 주교가 가리키는 곳이 어디냐고 묻자 어부는 세 명의...

가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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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장석 스스로 켠 불로 너는 아름다워라 저녁의 은행나무 작은 별과 어디엔가 있는 지혜 경건하게 아름다워 사랑을 닮으며 자란 네 가슴 이제는 감도 밝아지고 가만하게 멀리서 있는 불빛 슬픔은 세상의 맨 나중이니 환하다    

[곽병찬] 방위비 분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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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아직도 점령군인가? _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부쳐   지난 10월18일 한국진보대학생연합 회원들이 서울 중구 정동 주한미국대사관저에 침입했다. 방위비 분담금 폭증을 요구하는 미국을 규탄하려는 것이었다. 정치권과 언론은 하늘이...

[안재성] 전봉준과 을사6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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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준과 을사6적   ‘이희’라는 사람을 아시는지? 이희라는 이름은 몰라도 조선왕조의 마지막 왕인 고종을 모르는 이는 없으리라. “고종이 참 매력 있는 사람이던데요? 서양 외교관들이 고종에 대한 글을 봤는데...

성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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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김   환상이 잠시 머물기 좋은 곳은 사랑이네 사랑은 즐거이 잠시 내게 머무네 나는 당신에게 머물고 영원은 찰나에 머물고 햇빛이 머물고 간 자리가 황금이니 우리는 그것을 오래 늘이고 넓히고 길가 자작나무 잎은 오늘 성기지만 아름답다 금빛으로 세상을 다...

개신교 세계관과 ‘하나님’ 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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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세계관과 ‘하나님’ 은유: 대 나익주 (한겨레말글연구소 연구위원) 1980년 어느 여름날 아침 텔레비전에서 생중계로 나오던 한 장면은 지금도 내 마음속에 선명하게 찍혀 있다. 전두환을 제외하고는...
곽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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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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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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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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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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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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