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3월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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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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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부가 나간 '철학콘서트'에 이어 '역사콘서트'와 '촛불철학'을 출간했다. 지난 5년 동안 운사 여창현의 문집을 풀었다.

의병장 안규홍을 만나는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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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천(藥川;곡성 입면의 마을)에서 헤어진 것이 손가락을 꼽아보니 이십여 성상(星霜)이 흘러서 거의 얼굴을 잊을 지경입니다. 난리 중이라 인사도 고르지 않았고 몸엔 병이...

광주의 의인들 (11) 심남일 의병장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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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놈을 쓸지 못하면 돌아오지 않으리” 한말 전남 중·남부서 의병 일으켜 영암 전투때 日 평금산 대장 사살

옥산(玉山) 이광수(李光秀) 선생을 만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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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은 어렵다고 한다. 경서에 밝은 전문 연구자들도 간찰의 한문이 어렵다고 하는데, 하물며 나와 같은 한글세대가 어떻게……? ≪운사유고(雲沙遺稿)≫의 간찰에 담긴 그 미묘한 뜻을...

광주의 의인들(10) 광주학생독립운동 장재성, 부끄러운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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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3일의 일이다. 광주학생 독립운동 기념식을 위해 서울에서 높으신 분이 오셨다. 국무총리 이낙연 씨가 오셨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청중들 앞에서 좌르르 설명했다고 한다. 광주학생 독립운동의 원조는 성진회요, 광주학생 독립운동의 주역은 독서회이며, 성진회를 창립하고, 독서회를 조직한 이는 장재성 씨였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그렇게 말했다고 전해 들었다. 이낙연 씨가 누구인가? 전직 기자 출신이요, 더더욱 광주일고를 졸업한 분이니만큼 광주학생 독립운동에 관한 그의 강연은 격조 높은 해설장이었으리라... 그런데다. 그런데 거기에서 그치고 말았다고 한다. 이낙연 씨는 장재성 씨가 아직도 대한민국으로부터 독립유공자의 서훈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 몰랐을까? 아니다. 그럴 리가...

그녀의 삶은 짧았다. 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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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己亥)년이 저물어 간다. 나는 한 해 내내 ‘의향 광주’를 탐구하였다. ‘광주가 왜 의향이지?’ 한말 호남 의병장들의 삶을 들여다보니, 왜 광주가 의향인지 이제 조금 알 것 같다. ‘아, 이래서 광주가 의로운 고을이었구나.’

한 해를 보내며, 미친소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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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란시사(竹蘭詩社)를 꿈꾸다 살구꽃이 피면 새해 첫 모임을 갖는다. 복숭아꽃이 피면 꽃에 앉은 봄을 보기위해 다시 모인다. 한 여름 참외가 익으면 여름을 즐기기 위해 한 번...

나에게 인문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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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그것은 나에게 무엇인가? 지난 2006년 <철학콘서트>를 발간했고, 2009년 전남대 철학과 석사과정에 입학을 했다. 2011년엔 교사들과 함께 고전공부모임을 꾸렸다. 100여 명이 넘는 분들이 이 공부모임을...

우린 너무 몰랐다-황지우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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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너무 몰랐다. 김용옥 개인에겐 상관의 부당한 명령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인간은 양심의 자유와 사상의 자유 등 양도할 수...

미국시민들께 드리는 호소-뉴욕중앙일보 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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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사랑하는 미국 시민들께 드리는 호소 그렇습니다. 미국의 역할은 위대하였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미국이 아니었다면 인류는 독일의 파시스트들, 일본의 군국주의자들에게 잡혀 먹혔을 겁니다. 전쟁을 끝내고 미국이...

평화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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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사랑하는 미국읶들에게 드리는 세 가지 질문 첫째, 경제력에서 북한은 미국에 비해 1/1000밖에 되지 않는 약소국입니다. 이런 약소국에 대해 미국이 아직까지도 적대관계를 폐지하지 않는 것은...
곽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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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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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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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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