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월 21, 2020
인문 웹진 동고송
Home Authors Posts by 황광우

황광우

황광우
44 POSTS 0 댓글
30만부가 나간 '철학콘서트'에 이어 '역사콘서트'와 '촛불철학'을 출간했다. 지난 5년 동안 운사 여창현의 문집을 풀었다.

그녀의 삶은 짧았다. 굵었다.

0
기해(己亥)년이 저물어 간다. 나는 한 해 내내 ‘의향 광주’를 탐구하였다. ‘광주가 왜 의향이지?’ 한말 호남 의병장들의 삶을 들여다보니, 왜 광주가 의향인지 이제 조금 알 것 같다. ‘아, 이래서 광주가 의로운 고을이었구나.’

한 해를 보내며, 미친소의 꿈

0
죽란시사(竹蘭詩社)를 꿈꾸다 살구꽃이 피면 새해 첫 모임을 갖는다. 복숭아꽃이 피면 꽃에 앉은 봄을 보기위해 다시 모인다. 한 여름 참외가 익으면 여름을 즐기기 위해 한 번...

나에게 인문은 무엇인가?

0
인문, 그것은 나에게 무엇인가? 지난 2006년 <철학콘서트>를 발간했고, 2009년 전남대 철학과 석사과정에 입학을 했다. 2011년엔 교사들과 함께 고전공부모임을 꾸렸다. 100여 명이 넘는 분들이 이 공부모임을...

우린 너무 몰랐다-황지우의 비극

0
우린 너무 몰랐다. 김용옥 개인에겐 상관의 부당한 명령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인간은 양심의 자유와 사상의 자유 등 양도할 수...

미국시민들께 드리는 호소-뉴욕중앙일보 기고문

0
평화를 사랑하는 미국 시민들께 드리는 호소 그렇습니다. 미국의 역할은 위대하였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미국이 아니었다면 인류는 독일의 파시스트들, 일본의 군국주의자들에게 잡혀 먹혔을 겁니다. 전쟁을 끝내고 미국이...

평화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0
평화를 사랑하는 미국읶들에게 드리는 세 가지 질문 첫째, 경제력에서 북한은 미국에 비해 1/1000밖에 되지 않는 약소국입니다. 이런 약소국에 대해 미국이 아직까지도 적대관계를 폐지하지 않는 것은...

[광주의 의인들] ‘호남의사열전’을 읽고

0
송사 기우만, 1909년 ‘호남 의사 열전’을 집필하면서 피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먼저 간 의병장들은 모두 그의 동지였고, 제자였다. 의병장 12인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은 그의 소명이었다. 길지 않은 글이었다. 호남 의사 열전에 기록된 의병의 열악한 사정은 차마 눈물 없이는 읽을 수 없었다. 광주 인근의 산야가 다 의병의 전적지였음을 나는 왜 이제야 아는 것인가?

‘100년 전의 광주’, 충격이었다.

0
<타오르는 강> 8권 ‘100년 전의 광주’, 충격이었다.   1968년 겨울로 들어가던 그해 광주엔 유난히 눈이 많이 내렸다. 그때 나는 광주 형무소 근처 동명동 골목길에서 딱지치기, 자치기, 구슬치기,...

[광주의 의인들] 한말 의병장 기삼연

0
“장하도다 기삼연 / 제비같다 전해산 / 싸움 잘한다 김죽봉 ” 신식 무기로 무장한 일본 군대에 맞서 싸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목숨을 초개처럼 버리고 나서는 의병의 결단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아무것도 없는 초야의 선비가 1천여명의 의병을 모아 군사를 일으키는 일은 불가사의한 일이었다. 1907년 호남창의 회맹소를 포고한 성재 기삼연은 이 불가사의한 일을 이룬 분이었다.

2019년 8월 유럽 인문 여행, 마독스

0
이번 유럽 여행은 (사)인문연구원 동고송의 창립을 축하하기 위해 유럽여행사 Euroscope 임창노 대표의 기획과 협찬으로 이루어진 여행이다. 레닌과 아인슈타인, 칼뱅과 니체, 마르크스와 괴테의 흔적을 찾아 나선 인문 여행이다. 2019년 8월 19일 ~ 8월 29일 독일(뮨헨-노이슈반스타인 성)-스위스(쮜리히-루체른-융프라우-제네바-바젤)-프랑스(물루즈-스트라스부르그)-독일(트리어-라인강-하이델베르그-로텐부르그-프랑크푸르트)
곽병찬
6 POSTS0 댓글
나익주
9 POSTS0 댓글
노성태
18 POSTS0 댓글
동고송
79 POSTS8 댓글
배석철
2 POSTS0 댓글
안재성
11 POSTS0 댓글
유용상
1 POSTS0 댓글
이무성
2 POSTS0 댓글
장석
10 POSTS0 댓글
정광필
10 POSTS0 댓글
한병곤
1 POSTS0 댓글
홍승기
46 POSTS0 댓글
황광우
44 POSTS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