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5월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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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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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자유대학에서 러시아 문학을 공부했고 러시아 문호들의 예술과 삶의 흔적을 추적해왔다

5.18 광주항쟁 40주년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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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5월이면 조기(弔旗)를 내걸었다. 5월 18일부터 5월 27일까지 열흘 동안 조기를 걸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후에는 4월에도 조기를 내다 걸었다....

선진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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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요즘 ‘국뽕’에 취한 상태다. 날마다 외신이 전하는 코로나19 소식 때문이다. 세계 전역에서 고통을 호소하는 소리가 끊이지 않는데 유일한 예외가 대한민국이다. 한국산...

긴급 재난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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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남다른 기억이 있다. 나이가 아무리 많아져도 기억의 사진첩에서 지워지지 않을 아름다운 경험은 삶을 풍성하게 인도한다. 요즘 정부와 지자체, 정치권에서 활발하게 논의하는...

사재기 없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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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위령공편’에 “군자고궁 소인궁사람의(君子固窮 군자고궁 小人窮斯濫矣)”가 나온다. “군자는 어려움을 당하면 굳게 지키지만, 소인은 어려움을 당하면 함부로 행동한다.”는 말이다. 사람의 됨됨이는 어려운 지경이나 곤궁한 상황에서...

걷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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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가 고향인 가수 백년설의 대표곡은 1940년에 발표된 <나그네 설움>이다. 나이 지긋한 사람들이 요즘도 이 노래를 흥얼거리는 걸 보면 80년 세월이 무상하다....

늙어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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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크의 지배자 길가메시는 폭정을 일삼다가 신들이 보낸 엔키두의 공격을 받는다. 일주일 넘게 싸우던 두 용사는 싸움의 허망함을 깨닫고 친구가 된다. 길가메시는 삼나무 숲의 수호자...

우한폐렴과 TK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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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극성이다. 코로나19는 애초 ‘우한폐렴’이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불리다가 질병관리본부 건의로 코로나19로 사용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지난 2월 11일 감염증의 정식명칭을 ‘COVID19’로 결정했지만, 영어 표현이 길고...

기록영화 위로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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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불평등과 모순을 담아낸 <기생충>이 오스카 작품상을 받은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은 듯하다. 여전히 한국인들은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 <기생충>을 화제로 삼고 있으니 말이다. 코로나로 인해...

오스카와 블랙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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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0일 아주 반가운 소식이 태평양을 건너왔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제92회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과 국제장편영화상을 수상한 것이다. 온종일 한국언론은 야단법석 북새통으로...

광주를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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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것에는 시작과 끝이 있다. 그리고 적절한 시점에 끝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밤과 낮의 교체, 사계절의 운항, 국가와 민족의 흥망성쇠도 같은 궤적을...
곽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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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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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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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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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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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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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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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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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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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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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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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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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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