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0월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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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기

홍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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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노련 홍보부를 담당하면서 6월 항쟁을 현장에서 이끈 숨은 일꾼. 술만 사 준다면 지옥에도 함께 들어갈 천진무구한 청년이다.

[고전의 시작] 베카리아, 《범죄와 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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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형 제도를 폐지하라 _ 베카리아, 《범죄와 형벌》   가명으로 출판된 베스트셀러 내가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법률, 나와 부유한 자의 사이에 그토록 큰 간격을 설정하는 이 법률이란 도대체...

[고전의 시작] 갈릴레이, 《두 우주 구조에 대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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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세와 결별한 과학관 _ 갈릴레이, 《두 우주 구조에 대한 대화》   그래도 지구는 돈다 1616년 2월 26일 추기경 벨라르미누스의 경고 후 위원회는 갈릴레이(Galileo Galilei, 1564~1642)에게 다음과 같이 명령한다. 태양이...

[고전의 시작] 한비자 《한비자(韓非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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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지지 않는 원칙은 변칙일 뿐이다 _ 한비자 《한비자(韓非子)》   시기심 때문에 죽다 진나라가 한나라를 공격했다. 중국 전국시대, 하루도 전쟁이 그치지 않았던 시대이지만 이번 전쟁은 목적이 별났다. 진시황(秦始皇)이 한나라의...

[고전의 시작]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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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놀이를 통해 철학이 사라졌다! _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우리가 스마트폰을 안다고? 여행 중이던 주교가 어부가 무언가를 가리키는 것을 보았다. 주교가 가리키는 곳이 어디냐고 묻자 어부는 세 명의...

[고전의 시작] 김시습, 《매월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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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과 나는 모순되었다_ 김시습, 《매월당집》 뜻은 괴롭고 마음은 비장하다 태어나면서 품성의 바탕이 달라서 태어난 지 8개월 만에 스스로 글을 알아보았다. 최치운(崔致雲)이 기특히 여겨 시습이라...

[고전의 시작] 그로티우스, 《전쟁과 평화의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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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 자연법사상의 단초를 열다 _ 그로티우스, 《전쟁과 평화의 법》   떠돌아다닌 삶 그로티우스는 네덜란드 델프트에서 태어났다. 오늘날 ‘자연법, 국제법의 아버지’로 불리는 그로티우스는 사실 학자 이전에 정치가이자 외교관이었다. 그로티우스는...

[고전의 시작] 헤겔, 《역사철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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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아니라 세계정신이 너를 인도하리라 _ 헤겔, 《역사철학 강의》   철학에 재능 없는 대학생 기운 없이 머리를 숙인 채 몸을 움츠리고 앉아서 커다란 노트를 앞뒤로 넘기고 위아래로 훑으며...

[고전의 시작]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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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악하지만 희망이 있다_ 순자, 《순자荀子》   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진다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는 묻는다. “당신은 사막을 옥토로 바꿀 만큼 풍성한가? 아니면 옥토를 사막으로 바꿀 만큼 메말랐는가?” 메마름과 풍성함...

[고전의 시작] 하이에크, 《예종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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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사상이 위험하다 _ 하이에크, 《예종에의 길》     나의 책은 정치 서적이다 수년 동안 나는 개인주의를 믿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우리 시대의 지배적 사고인 집단주의에서 벗어날 수 있었는지 탐문해왔다....

[고전의 시작]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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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신을 죽였는가? _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플라톤은 죽었다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가 신을 죽였을까? 니체는 “신은 죽었다”고 선포했다. 그러나 맨 먼저 신의 죽음을 말한 사람은 니체가...
곽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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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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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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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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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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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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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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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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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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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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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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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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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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