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2월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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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병찬

곽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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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겨레신문 대기자. 이 시대 인문의 승묵(繩墨), '향원익청(香遠益淸)'을 쓰다.

겨울 전쟁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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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묻고 어제가 답하다> 선택은 화친, 화친 밖에 없다   1637년 1월17일(양력 2월13일). 청 태종은 남한산성의 인조에게 이런 조서를 보냈다. "운명이 아침저녁에 달려 있는데도 오히려 부끄러운 줄을...

[곽병찬] 주한명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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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과 ‘주한명군’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21세기에 보기 드문 총독형 외교관이다. 그가 부임한 이후 한 말이나 행동은 해방 후 3년간 한국을 통할했던 미군정장관을 연상시킨다. 방위비...

[곽병찬] 방위비 분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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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아직도 점령군인가? _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부쳐   지난 10월18일 한국진보대학생연합 회원들이 서울 중구 정동 주한미국대사관저에 침입했다. 방위비 분담금 폭증을 요구하는 미국을 규탄하려는 것이었다. 정치권과 언론은 하늘이...

[곽병찬] 우리에게 미국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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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미국은 무엇인가   올여름 최강의 무더위 속에서 한국민은 ‘열공’ 중이다.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신상 문제로 맥이 빠지긴 했지만, 한국의 지소미아(한일 정보교류보호협정) 파기 방침으로 다시금 불붙었다....

[곽병찬] 손 쉬운 한국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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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조선부터 취하라” —요시다 쇼인의 ‘정한론’과 아베의 ‘강한 국가’—     야마구치현(옛 조슈번)의 주도인 야마구치시에는 사이코데이(채향정)가 있다. 지금은 지방문재화재로 지정되어 있지만, 채향정은 130여 년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 최고의...

[곽병찬] 동맹의 그늘 속 독버섯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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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병찬, "어제가 묻고 오늘이 답하다" 동맹의 그늘 속 독버섯들 —한·미 일체화론의 뿌리   2015년 일본은 졸지에 ‘빨판상어’라는 듣기 거북한 별명을 얻었다. ‘미군이 시키면 무엇이든 하는 빨판상어’다. 국민감정이 안...

[곽병찬] 영남 유림, 공부 좀 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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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병찬, "오늘이 묻고 어제가 답하다." 영남 유림, 공부 좀 하소!   지난달 13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안동을 방문했다. 그를 맞은 건 영남지역 종손 모임인 영종회 회원, 경북향교재단...
곽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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