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9월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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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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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겨레신문 대기자. 이 시대 인문의 승묵(繩墨), '향원익청(香遠益淸)'을 쓰다.

광기, 미투를 조롱에 가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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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를 의심하는 건 책임 전가이자 2차 가해다.” 7월22일 2차 기자회견에서 대리인 김재련 변호사가 “증거를 더 공개할 계획이 없다”며 한 말이다. 그는 전날...

사대(事大)’와 21세기 한반도 책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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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중국에 대한 공세와 이로 인한 미중의 대결이 날로 가팔라지고 있다. 급기야 미국은 22일 중국과 수교 이후 처음으로 휴스턴 중국 총영사관을 폐쇄했다....

정권의 성공은 후계의 완성으로 이루어진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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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병찬 (전 한겨레신문 대기자) 왕조의 최대 과제는 왕권의 안정과 안정적 승계였다. 태종은...

개혁군주 영조와 정조는 왜 언권을 혁파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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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사대부가 사는 곳은 인심이 나쁘지 않은 곳이 없다. 붕당을 만들어 할 일 없는 사람들을 모으고 권세를 부려 가난한 백성들을 괴롭힌다.……...

연합 대신 권력 독점 추구하다 몰락한 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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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군 8년(1616년) 12월 전라도의 한 젊은 유생의 상소가 조정을 뒤흔들었다. ‘신경희의 옥’으로 능창군까지 처형된 뒤였다. “지금 예조판서 이이첨의 하는 짓은 괴이하기 짝이...

범죄의 완성과 윤석열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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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난 속에서도 여전히 주목을 받는 가족 셋이 있다. 조국 전 법무장관의 가족(a)과 윤석렬 총장의 가족(b), 검찰 가족(c)이다. 셋을 주목하는 이유는 정치적...

한국의 ‘어우(허망한 말)’ 지식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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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몽인은 1622년 금강산으로 떠나면서 일찍이 인연을 맺은 천덕암 법견 스님에게 이런 글을...

겨울 전쟁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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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묻고 어제가 답하다> 선택은 화친, 화친 밖에 없다   1637년 1월17일(양력 2월13일). 청 태종은 남한산성의 인조에게 이런 조서를 보냈다. "운명이 아침저녁에 달려 있는데도 오히려 부끄러운 줄을...

[곽병찬] 주한명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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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과 ‘주한명군’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21세기에 보기 드문 총독형 외교관이다. 그가 부임한 이후 한 말이나 행동은 해방 후 3년간 한국을 통할했던 미군정장관을 연상시킨다. 방위비...

[곽병찬] 방위비 분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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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아직도 점령군인가? _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부쳐   지난 10월18일 한국진보대학생연합 회원들이 서울 중구 정동 주한미국대사관저에 침입했다. 방위비 분담금 폭증을 요구하는 미국을 규탄하려는 것이었다. 정치권과 언론은 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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