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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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오전 10시 황광우 동고송 상임이사는 이용빈 의원과 함께 윤상원의 묘에 <윤석동 일기>와 <윤상원 일기>를 헌정하다.
아울러 도청을 사수한 15인의 전사들, 사진첩을 헌정하다.

5월 18일 오후 5시 윤상원 생가에 가서 어머님께 큰 절을 올리다. 마침 생가를 방문한 송영길 당 대표에게 두 권의 일기를 증정하고, 문재인 대통령께 드리는 대자보와 편지를 빨간 상자에 담아, 송 대표에게 청와대에 전달해 줄 것을 부탁하다.

5월 18일 오후 7시 서울로 떠나는 동고송의 박일서 이사를 위해 송별연을 마련하다. 오정묵 가수가 오월의 부르다. 오월의 노래를 부를 때 황이사가 오래도록 흐느끼다. 41년이 흐른 지금에도 슬픔은 지워질 줄 모르고 있었다.

5월 19일 망월동 구 묘역에 참배하다. 송갑석 의원을 만나, 장재성 신원 운동에 대해 말하고, 광주 의원들의 의제로 올려주길 부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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