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 시인 시집출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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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6일. 토. 상무지구 <고다미>에서 <장석 시인 시집출간회>를 열었습니다.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염두에 두느라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하였지만, 20여 명의 동고송 이사와 회원 분들이 참석했습니다.
동고송 이사이면서 시인으로 활동 중인 장석 선생님의 <시집> 출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시인은 198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풍경의 꿈”으로 등단하였고, 그 후 40여 년 만에 시집 두 권을 올 초 출간하였지요.
20대 홍안의 문학도가 초로의 문인으로 다시 귀환하였습니다.
오랫동안 간직하며 곰삭힌 시들은 1집 <사랑은 이제 막 태어난 것이니>, 2집 <우리별의 봄>입니다.

시인은 시단에서 비켜있는 동안에도 우리 시대 지식인이 행할 사회적 복무을 꾸준히 견지해왔습니다. 이우학교 이사장, 프레시안 대표, 한국문명연구소 이사장 등의 활동을 하였지요.

참석한 동고송 선생님들께서 정성된 마음으로 축하드리며 시인의 3집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작 활동이 왕성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고송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인문연구원의 웹진 동고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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