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안내] 오월의 책 독후감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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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민중이 생명을 바쳐 쓴 서사시이다. 
5월 민중은 목숨을 바쳐 부당한 역사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우리는 그 질문들이 무엇이며 지금 여전히 살아 있는 것임을 말하려 했다.
5·18은 국가와의 관계에서
민중이 겪은 역사적 고통과 좌절, 그리고 극복에 대한 기록이다.
국가의 모습이
5월 민중이 목숨을 바쳐 이룩한 생명공동체의 빛나는 성취와 일치하지 않는 한,
5·18은 계속되는 현재이다.
5·18의 진실에 대한 왜곡과 폄훼는
5·18이 아직 끝나지 않은 투쟁임을 역설적으로 입증한다.
–5·18기념재단 기획, 김정인 外, 『너와 나의 5·18』 서문 中에서

 

“역사는 기억하는 자의 것이다”

제2회 오월의 책 독후감 대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만 진행했던 1회에 비해
이번 2회 대회는 전남 지역의 청소년들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오월의 전국화!

내년부터는 전국 각지에서 오월을 배우고, 묻고, 기억하기를 희망합니다.

 

동고송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인문연구원의 웹진 동고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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