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원익청] 말놀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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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원익청’ 말놀이 장면
  1. 단이가 간택되었다.

    원님 수청 취소한다.

    익주야 아뢰거라.

    청승맞은 춘향, 너만 여자냐.

2. 원을 경계하라.

   원망한다, 백성들은.

   익주처럼

   청정한 교장 어디 있나?

3. 당편 논어를 읽었는가?

   원숙한 공자의 인품을.

   익주여, 읽었는가?

   청어람(靑於藍),청出어람하게나.

4. 락은 나쁜 거라고

   원수 같은 향락이라고

   익주는 말하지만, 익주여!

   청상과부의 외로움을 너는, 너는 아는가?

5. 가의 으뜸은 제망매가

   원 많고 한 많은 노래 많은데

   익주는 맨날

   청승맞은 뽕짝만 부르네.

6. , 소, 부곡은

   원래 노예 수용소였다.

   익일 조(朝), 다음 날 아침

   청구(靑丘) 해방되다.

*대체 ‘익주’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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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文, 人問, 人聞... 허생처럼 책읽기! 그러나 다른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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