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웹진 동고송

의향 광주

구례의 시인들 왕석보와 왕사각 그리고 황현

호남은 예로부터 절의의 고장이라 일컬어왔고, 또 그 사대부 중에 가끔 시에 뛰어난 사람이 있어서 시인의 고장이라고 일컬었다. 호남의 동쪽에 봉성현이 있으니 탄알처럼 작은 고을이다....

인기 글

인문 교실

“여기 이거 가져가요!” A 선생님이 봉투를 건네줬다. 느닷없이 받은 선물이라 제대로 확인하지도 못한 채, 집에 와서 겨우 살펴보았다. 봉투에는 감이 가득 담겨있었다. 가을햇살을 양식 삼아...

대통령의 글쓰기를 읽고

  2012년 대선패배의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자 포 자기하는 심정으로 박근혜의 정치를 조소하고 있던 2014년 봄날이었다. 아직도 명치끝, 뭔가 걸린 것처럼 답답한 마음을 어쩌지...

동고송 소식

동고송 임시총회. 인문특강

사)인문연구원 '동고송(冬孤松)'은 광주 북구 독립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역사관 2층(광주일고)에서 2020년 동고송 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1부 임시총회 '정관 변경의 건'과 2부 인문특강 배석철 충북대 의대 교수의...

장재성 선생 흉상 제막식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주역이신 장재성 선생의 흉상이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역사관(광주일고 소재)에 건립되었습니다.   “빼앗긴 나라, 노예로는 살 수 없었노라. 광주학생독립운동을 이끈 선봉, 당신의 얼을 새기나니, 선생이여, 무등의 빛이여, 길이 빛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