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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흥학관 출간례(오월이온다 역사가온다)- [보도자료]
- 2025-06-05
『오월이 온다』 『역사가 온다』 출간례와 시국특별대담
2025. 5.16.금.오후 3시 종일 비가 내린 가운데
동고송 주최 황광우 작가 책 출간례 행사와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과
황광우 작가와 함께 한 특별시국대담을 진행했다.
오월의 사진과 함께 오월의 서사를 곁들인 책 '오월이 온다'와
항일혁명운동에서 민주화운동까지 기록한 책 '역사가 온다' 두 권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행사를 진행한 곳은 일제강점기에 조선청년들이 문화예술과 민족교육을 받고
독립의 꿈을 키우고 펼치던 '흥학관(興學館)' 자리였다.
1부 순서로 북구와 동구, 광산구 세 곳 구청장의 축사,
박방원 가수의 '꽃으로 핀 오월' 축가와 ‘작가의 변’이 있었다.
작가는 12.3 계엄사태 이후 오월의 미완과 역사의 미완이 남긴 과오를 넘어서고자
'역사바로세우기와 오월바로세우기'를 책에 담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제2부 시국대담은 <윤석열 계엄과 미완의 오월>
<내란 이후 해야 할 정치권의 과제>
<역사의 백두대간 독립유공자 서훈 독립훈장제 신설>
<대선주자들의 면면>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넘어서는 일>
<노회찬의 부재에 대하여> 등
현재 조국혁신당의원으로 과거 진보정당에서
영향력을 축적해온 신장식 의원과 민주화운동에
헌신해온 황광우 작가의 대담이
심도있게 펼쳐져 대선을 앞둔 시점에 울림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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