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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혼 / 장 석 아름다웠고 사랑했으므로 푸른 밤바다에 목걸이를 늘여놓고는 그녀의 손을 이끌려고 왔으리라 바닷가 마을에서 온 불빛 먼저 온 별빛을 밀치며 작은 새인 양 진주알 위로 앉아본다 그 남자 자신의 청사진에 달빛으로 야경을 그리고는 밤바다에 발 담그어 내 생애로 들어와달라고 밀물로 다가가는 나를 안아달라고 장석 시집 <<사랑은 이제 막 태어난 것이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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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새해를 막는 술수는 없다 / 장 석
김용표
2025-02-06
363
20
겨울 다도해 / 장석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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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 시인 일본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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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정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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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이후 /장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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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바다 / 장 석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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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 장 석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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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장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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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의 노래 / 장 석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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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혼 / 장 석
2024-06-24
12
여름이 온다 / 장 석
2024-06-17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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